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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2018 캐나다 해외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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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8-28 17:42

2018 캐나다 해외어학연수 2018 캐나다 해외어학연수

2018 캐나다 해외어학연수

영어 회화 실력 늘고 자립심도 키운 어학연수

 

전기공학과 김성호

 

 2018년 여름, 동신대학교 해외 EC 프로그램에 참가하던 중 언어의 장벽을 느끼게 됐다. 비록 통역이 있었지만 전공 분야에 대한 완벽한 통역에는 한계가 있었다. 선진국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영어 실력 때문에 제대로 잡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웠다.

 

 그러던 중 2018학년도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알게 됐다. 오는 3월 국가 기술자격증 시험과 일정이 겹쳐 부담이 됐지만 부족한 어학 능력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에 알맞은 인재가 되기 위해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글로벌 칼리지(Global College)라는 기관에서 스피킹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평소 잘못 알고 사용했던 말을 그때그때 수정 받았고, 매주 금요일에는 과제 발표를 하며 스피킹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무작정 암기를 했던 영어 단어들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홈스테이도 어학 능력을 키우는 데 한몫했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

 

 교육이 끝난 오후 2시30분 이후에는 개인 활동 시간이 보장됐는데, 되도록 현지인에게 영어로 물어 식당, 카페, 도서관 등을 찾아다니며 실전 어학 능력을 키우려고 노력했다. 주말에는 연수를 함께 온 학우들과 직접 계획을 세워 유명 명소를 탐방하면서 자립심을 키우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어학연수치곤 짧을 수도 있지만 자신의 수업 태도, 노력, 의지 등에 따라 실력 향상에 충분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만, 연수 전 교육 커리큘럼을 미리 받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쉬웠다. 커리큘럼을 미리 알았다면 더 많은 준비를 통해 훨씬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쳤을 것 같다.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꾸준히 어학능력을 향상시켜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인재가 돼 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