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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전남도 2020 산학협력취업패키지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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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11-21 15:56

동신대, 전남도 2020 산학협력취업패키지 사업 ‘선정’

  50개 기업 참여…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 양성

  도시계획·조경학과 45명 선발…장학금 지급·취업 지원

  전남도 5개 취업패키지 사업 수행… 총 사업비 29억원

 

 동신대학교 전남형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국찬 교수)이 전남도 2020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

 

 전남형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는 동신대 도시계획학과, 조경학과와 지역 관련 기업 50개사가 참여하며 2020년부터 전남도에서 2억여 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동신대 전임교수 8명, 지역 기업체 전문가 겸임교수 6명이 도시계획학과와 조경학과 3~4학년 재학생 중 전남지역 농산어촌 지역개발 분야의 기업 취업을 원하는 45명을 선발해 중점적으로 관리·교육한다.

 

 또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 능력 가르칠 수 있는 ‘농산어촌 지역개발 융합 전공’과 수요자 중심의 교과목을 정규 교과에 반영했다.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위한 4주(2학점), 8주(4학점) 과정의 계절제 현장실습과 14주 과정의 학기제 및 취업연계형 현장실습(18학점)을 교육 과정에 편성했으며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소양·전문성 교육,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전남도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농산어촌 지역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 학생들에 대한 혜택도 다양하다.

 

 동기 부여와 취업 독려를 위해 취업연계 장학금, 우수학생 장학금 등을 지급하고 현장견학과 현장실습, 취업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단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학생은 졸업 후 사업 참여 기업에 우선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사업단은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다지기 위해 대학과 기업 간 경영컨설팅 및 애로기술 자문, 공동 프로젝트 발굴, 산학협력 워크숍 등도 추진한다.

 

 국찬 사업단장은 “수요가 늘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관련 산업과 전남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신대는 미래형 에너지산업 인력양성 사업단(건축공학과·전기공학전공·정보통신공학과·토목환경공학과), 전남형 글로컬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단(관광경영학과·중국어학전공·관광일본어학전공·컴퓨터학과), 건강복지 사회서비스인력 양성사업단(사회복지학과·운동처방학과), 천연물 바이오 식·의약 전문인력 양성사업단(한약재산업학과·제약공학과·식품영양학과)을 포함해 5개의 전남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난 2016년부터 내년까지 총 29억4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학생들이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키워 졸업과 동시에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사업은 기업이 대학 교육 과정 편성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이수 학생이 졸업하면 우선 고용해 산업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