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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학과 “높은 언어재활사 국시 합격률로 실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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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12-27 15:54

언어치료학과 “높은 언어재활사 국시 합격률로 실력 입증”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최초로 학과 설립, 내년 박사과정도 개설

 언어치료센터 실습으로 실무능력 UP, 취업률-국시합격률로 주목

 

 동신대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이은경)는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 최초로 개설된 학과답게 언어재활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제7회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는 35명이 응시해 32명이 합격, 91.4%의 합격률을 올렸다. 같은 해 전국 평균 합격률은 74.3%에 불과했다. 2017년과 2015년에는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같은 해 전국 평균 합격률은 81.2%, 81.6%에 그쳤다.

 

 비결이 뭘까? 동신대 언어치료학과는 국가시험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팀을 만들어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인 동신반딧불 ASP(After School Program)를 운영하며 기출문제 풀이와 모의시험 등을 통해 국가시험을 대비한다.

 

 졸업 전 대부분의 학생들이 언어재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때문에 학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복지관, 병원, 언어치료센터 등 다양한 곳에 취업할 수 있다. 교육부가 2018년 발표한 동신대 언어치료학과의 2017년 취업률은 77.1%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도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은 1~2학년 때 언어치료 분야의 전문 교수진에게 언어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을 배운 뒤 3~4학년 때 본격적인 실무 위주 교육을 받는다.

 

 실무 교육의 중심에는 교내 언어치료센터가 있다. 센터에서 학생들은 개인별로 2명의 아동 또는 성인을 대상으로 주 2회, 각 6개월씩 1년 동안 언어치료 실습을 한다. 최소 2년 동안 4명을 치료하면서 언어치료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학생들의 뛰어난 능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언어치료센터 대기 인원만 50명에 달한다.

 

 3~4학년들은 또 교수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 현장 전문가를 활용한 파트너십 교육, 봉사-학습 교과를 통한 전공 역량 강화 등도 재학생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동신대 언어치료학과는 특히 2020년부터 일반대학원 언어치료전공 박사과정을 개설하며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대학원에서는 기존의 5대 장애 영역에 노인성 언어장애, 노인성 청각장애 전공 분야를 특화해 연구역량을 높인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09년 3월 사회개발대학원에 언어치료학과를 개설한 이래 현재까지 60명이 석사 학위 과정을 이수했으며 14명이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