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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과 '3년간 영양교사 7명 양성‧영양사 면허 합격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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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12-27 16:02

식품영양학과

식품영양학과

 전남 5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현장실습취업 연계

 천연물 바이오식의약 전문인력 양성, 장학금취업 문 활짝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재학생들이 교직을 이수해 영양교사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교직을 이수하고 영양사 면허증과 한국사 능력검정 3급 이상을 취득하면 영양교사 임용고시를 볼 수 있다. 2019년 2명, 2018년 3명, 2017년 2명 등 최근 3년 동안 7명의 영양교사를 배출했다.

 

 영양사 면허증 합격률도 2016년 56%, 2017년 72%, 2018년 6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교과 과정 외에 동신반딧불, 스터디 그룹, 창의적 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양사, 위생사 면허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실습 환경도 잘 갖췄다.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비롯해 5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학생들이 영양교육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졸업 후에는 센터 취업의 길도 열려 있다.

 

 동신대 식품영양학과는 또 한약재산업학과, 제약공학과와 전남도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에 선정, 2019년부터 한 해 2억700만원을 지원받아 천연물 바이오식의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 기업에 우선 채용될 수 있는 등 취업의 문을 넓혔다.

 

 이와 함께 융합전공을 개설해 특성화된 전공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상해국제식품박람회 견학, 자격증 취득지원 등 현장실무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커피향 가득한 강의실

식품영양 CAFE’로 오세요

 

 동신대 식품영양학과는 커피향이 가득한 실습실을 갖고 있다. 동신대 해인4관 4층 실험실을 리모델링해 만든 ‘식품영양 CAFE'가 바로 그곳.

 

 평소에는 단체급식실습실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2시간(12시-2시)은 카페처럼 운영된다. 카페 운영자는 1, 2학년으로 구성된 식품영양학과 커피‧제과 동아리 학생들이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한 잔에 500원, 카페라떼 1000원, 과일주스 1500원, 마들렌 쿠키는 2개에 1000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바리스타 및 제과기능사 자격증 등을 취득하기 위해 실습도 하면서 친구와 선후배에게는 재료비만 받고 커피와 음료, 쿠키를 판매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해 일회용 종이컵 등은 절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텀블러나 잔을 가지고 가야한다. 텀블러가 없는 학생에게는 당일 반납을 조건으로 500원에 대여한다.

 

 6개의 테이블을 갖춘 카페는 나머지 시간에 학생들의 수업 실습 공간과 스터디 카페(매일 2~5시)로, 때로는 토론의 장이나 특강의 장소로 사용된다.

 

 박영희 식품영양학과장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은 물론 스스로 제품도 개발하고 식품을 분석할 수 있는 급식관리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